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칠곡 평화를 잇다.

낙동강 그 치열했던 최후의 전투,
왜관철교는 1950년 8월 3일 폭파되어
온 몸으로 나라를 지켜내고
평화가 찾아온 뒤 다시 이어졌습니다.

평화, 그리고 연결의 상징 왜관철교

역사를 잇는 기억으로!
마음을 잇는 문화로!
미래를 잇는 희망으로!

2024년 10월,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서

새롭게 이어집니다.

왜관철교


축전 개요

기간 2024년 10월 4일(금) ~ 10월 6일(일)
장소 칠곡보 생태공원일원 및 왜관읍 시가지
내용 전시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주최 경상북도, 칠곡군, 국방부
주관 칠곡문화관광재단, 제2작전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