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보도자료

한국전쟁 때 실종 美 육군 중위 유족에게 ‘명예군민증’
2018.08.21


[국민일보 칠곡=김재산 기자]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에서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의 딸 조르자 래 레이번(70)씨와 아들 제임스 레슬리 엘리엇(71)씨 남매가 오는 10월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에 참석해 명예군민증을 받는다고 경북 칠곡군이 20일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5562&code=1113142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