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칠곡=김재욱 기자]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칠곡군의 노력 끝에 6·25전쟁 당시호국의 다리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실종된 美 육군 엘리엇 중위<본지 13일자 10면 보도>에게 보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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