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보도자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47일간의 대장정 돌입

2021.09.02


 

 

 

칠곡군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축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이 지난 1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마련된 XR스튜디오에서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사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4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낙동강 대축전은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 평화를 브랜드화해 칠곡군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행사다.

군은 올해 낙동강 대축전을 온오프라인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특히 메타버스 가상세계를 활용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사전 축전과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본 축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축전은 △메타버스 축전장 △예술을 배달하는 버스 예뻐 △평화 반디 프로젝트 △XR스튜디오 △구국의 배낭 △기념관이 살아있다 △다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상세계에서 나만의 아바타로 접속해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축전장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유리병에 담아 호국평화기념관 일대에 걸어두는 평화 반디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짜인 본 축전은 칠곡보생태공원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펼쳐진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대한민국을 위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번 축전을 코로나19 사태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