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 이성현 기자
칠곡군은 美 육군 중위 제임스 엘리엇(James Elliot)의 아들 짐 엘리엇(71세)과 딸 조르자 레이번(70세)을 초청해 명예 군민증을 수여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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