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2015년 칠곡 군민의 심금을 울렸던 6.25전쟁 참전 美 장병의 아들과 딸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칠곡군을 찾는다.
칠곡군은 美 육군 중위 제임스 엘리엇(James Elliot)의 아들 짐 엘리엇(71세)과 딸 조르자 레이번(70세)을 초청해 명예 군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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