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보도자료

“내전 중인 조국서도 평화축제 열리기를”
2018.10.08


[대구일보 = 이임철 기자]

“내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조국, 시리아에도 전쟁이 종식돼 빨리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아 출신 에딘(10ㆍ왜관동부초교 3년)군 남매들이 자신들의 조국에도 전쟁이 빨리 끝나 칠곡에서 열리는 낙동강대축전처럼 평화의 축제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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