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칠곡 김상화 기자]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 일원에서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가 열린다.칠곡군은 오는 12∼14일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2018’ 행사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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