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 강승탁 기자]
왜관전통시장에서 3대를 이어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는 하효진(39·왜관읍) 씨.
그는 개막 20일 앞으로 다가온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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