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보도자료

“낙동강 대축전에서 평화의 소중함과 칠곡의 맛을 느껴보세요”
2018.09.27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칠곡군 왜관전통시장에서 3대를 이어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는 하효진(39세, 왜관읍) 씨는 지난 22일 개막 20일 앞으로 다가온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하 씨는 “그 어느 지역보다 칠곡군에는 맛집이 많다”라며 “맛깔스럽게 음식을 준비했으니 칠곡군에서 축제도 즐기고 맛집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5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