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칠곡군 왜관전통시장에서 3대를 이어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는 하효진(39세, 왜관읍) 씨는 지난 22일 개막 20일 앞으로 다가온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하 씨는 “그 어느 지역보다 칠곡군에는 맛집이 많다”라며 “맛깔스럽게 음식을 준비했으니 칠곡군에서 축제도 즐기고 맛집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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