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칠곡 = 김재욱 기자]
‘호국 정신도 최전선, 축제 홍보에도 최전선’.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18일 직접 군인을 연상시키는 전투복을 입고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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