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이임철 기자]
“아버지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칠곡군민이 너무 고맙다.”
6ㆍ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칠곡의 낙동강전투 당시, 야간 경계근무를 나간 뒤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의 남매가 칠곡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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