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시아투데이=최인호 기자]

한국전쟁 당시 칠곡군 호국의 다리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의 딸 조르자 래 레이번(70)과 아들 제임스 레슬리 엘리엇(71)이 오는 10월 열리는‘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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