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행사인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오는 12일 개막한다. 2013년 처음 선보인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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